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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셀덤 서울본부 김기춘 수석본부장님 메세지 10월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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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셀덤압구정
댓글 0건 작성일 20-10-14 10:29

본문

딩동~^^♡♡

행복 배달 입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너무도 이쁜가을이 깊어갑니다

맘껏 이쁜 가을을 담으세 요 눈에도 마음에도 ...

날마다 축제같은 삶 ^^

하루하루 꿈을향해 성장 하는 삶 ^^

매 순간 숨 쉴때마다 행복한 인생 입니다 


우리 다같이 외쳐봅니다

아~~!!!

숨 쉴때마다 행복하다

인생이 이보다 더 좋을수는 없다!


5락실 가족들과 함께 라서 이토록 행복합니다 


10월14일(수요일)

그토록 기다리던

왕대박이 예약된 그날이

바로 오늘 입니다

큰 기대와 설레임으로 

힘차게 시작 하세요

모든 바램이 다 이뤄지는

인생 최고의 날이 되실 겁니다


"지   혜"


어느 한 마을이 전쟁으로 인해 상대방의 군대에 포위당했습니다.

이 마을 사람들은 꼼짝없이 포로가 될 형편이었습니다.

사람들이 저마다 살길이 없을까 하고 두려워하고 있을 때

적군의 장수가 마을을 향하여 소리쳤습니다.


성인 남자들은 모조리 우리의 노예로 삼을 것이다.

그러나 여자들은 특별히 풀어줄 것이니 이 마을을 속히 떠나라...

그대들에게는 특별히 인정을 베풀어 줄 테니 소중히 여기는 보물 한 개씩만 지니고 나가도록 허락한다.


그래서 여자들은 마을을 떠나며

모두가 가장 소중히 여기는 보물 한 가지씩을 들고 나섰습니다

그중에는 금반지, 목걸이, 은수저 등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허약해 보이는 한 여인은 이상하게도

커다란 보따리 하나를 질질 끌고 나가는 것이었습니다.


검문하던 장수가 수상히 여겨 보따리를 헤쳐 보니

웬 남자 한 명이 보따리 안에 있었습니다.


“이건 누군가?”

여인은 대답했습니다

“네, 제 남편입니다”

“왜 그대는 명령을 어기는가? 

둘 다 죽고 싶은가?”

적의 장수가 위협을 가하자 여인은 간절하게 대답했습니다.

“제게 가장 소중한 보물은 제 남편입니다.

명령대로 내게 가장 소중한 보물을 하나 지니고 나가는 것이니 나를 보내주십시오!”

적군의 장수는 마음에 큰 감동을 입었습니다.


그 여인의 지혜와 남편에 대한 사랑에 감동하여 남편을 데리고 나가도록 허락했습니다.


누구나 신에게 받은 보물 한 가지씩은 있습니다.

다만, 그 보물을 어느 순간 발견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인생의 소풍을 마치는 날까지 발견하지 못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여러분에게 가장 소중한 보물은 무엇입니까?

어쩌면 너무 가까이 있어서 

소중함을 모르는 가족들이

가장 빛나는 보물일지도 모릅니다.


맞습니다

이 세상에 가족보다 소중

한것이 무엇이 있겠습니 까?

우리가 열심히 사는 이유 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이유도 꿈을이루고 성공을 해야 하는 이유도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서 입니다


나를 위해 하는일은 금방

지치고 힘이들지만

사랑하는 가족을위해서

하는 일은 해도해도 마냥 즐겁고 기쁘기만 한 것

입니다


꼭 기억하세요 

인생은 당신이 행복할때 좋습니다 

그러나 더 좋은것은

당신 때문에 사랑하는 사람이 행복할 때 입니다


내가 가장 소중한 보물은

내 사랑하는 가족 입니다

우리가 행하는 모든것들 이 사랑하는 가족들의 행

복을 위한 것이되어야 합니다

오늘도 나로인해 사랑하는 가족들이 더 많

이 기쁘고 행복하도록

함께 노력 합시다


내가 꿈을 이뤄서

나 잘만난 남편 팔자한번 바꿔주고 

나 잘만난 애들 팔자한번 바꿔줍시다 


5락실과 함께하면 

불가능이 가능이 되고 기적이 현실이 됩니다 

꼭함께 5락실에서 꿈을이루고 함께하는 모든분들의 꿈을 이뤄 주는 선한부자가 됩시다 


사랑합니다 

김 기춘 배상 

[이 게시물은 인셀덤압구정님에 의해 2020-10-19 10:58:03 공지사항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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